고난 가운데 하나님 찾기보기

우리는 성령이 필요합니다. 성령과의 소통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은 절대 멈추지 않는 여정과도 같습니다. 살다 보면 불만에 가득 차서 뚱하게 있는 것 외에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문제에 부딪칠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치는 것조차 지칠 지경에 이릅니다. 우는 것도 지칩니다. 기도하는 것도 지칩니다. 교회에 가는 것도 지칩니다. 경배하는 것도 지칩니다. 사는 것도 지칩니다.

이러한 순간에 우리는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억누르고 스스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으며 받을 것임을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합니다. 그분의 온전하고 모든 것을 뛰어넘는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을 때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혈루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은 여인처럼 믿음으로 우리는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을 매일 선포하세요.

• 나는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나는 승리했습니다.
• 하나님은 나를 온전하게 만드십니다.
• 그러고 싶지 않을 때에도 나는 하나님을 찾을 것입니다.

모든 터널 끝에는 빛이 있습니다. 모든 폭풍우는 잠잠해집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