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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

61 중 30 일째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님, 정말입니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 46:10)

시편 46편"하나님은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로 시작해서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로 이어집니다.

그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힘, 존재, 안정, 주권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악한 상황이라도 하나님은 그 위에 있으시며 그 너머에 계시고, 그 안에서 주의 백성들과 함께하고 계싶니다.

8절에서는 시편기자는 손짓하며 말하기를 와서 여호와께서 하신 일들을 보라고 하고있습니다.

10절에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만히 있으라 명령하고 하나님이 주 되심을 알게 될 것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라고 선언하십니다. 이런 일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11절은 "전능하신 여호화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 피난처이십니다"라며 믿을 수 없는 결론으로 끝을 맺습니다. 전능하신 그분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보호자 되시며 평화가 되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련과 고난 속에서 저는 깨달음과 인내, 포용을 선택하며 하나님과의 관계 방향성과 깊이를 선택하기를 결단했습니다.

하나님이 통제하고 있으심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주님의 사랑속에서 진정으로 "가만히" 쉴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멈춰 주님을 보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호와 고요함 속에서 주님을 더욱 찾으며 의지하게 하여주세요.

 John Nugent, 북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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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COVID-19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는 BICF국제교회의 리더들이 COVID-19로 모이지 못하는 성도님들을 위해 정성껏 쓴 메세지입니다.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는 우리 교회를 넘어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성도님들께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며 각자 서 계신 곳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사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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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을 제공 한 베이징 국제 기독교 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bicf.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