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 듣기예제
![Listening To God](/_next/image?url=https%3A%2F%2Fimageproxy.youversionapi.com%2Fhttps%3A%2F%2Fs3.amazonaws.com%2Fyvplans%2F1763%2F1280x720.jpg&w=3840&q=75)
선한 목자에 대하여 알아 보기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은 나를 안다—" 요한 복음10:14
저는 여러분이 생각해볼 두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란 어떤 것일까요?
그분과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잠시 이러한 경험에 대하여 설명을 해보세요.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기도에 대한 것입니다. 대분의 사람들은 이 "기도"라는 긴장감이 도는 말에 주눅이 듭니다. 우리는 기도를 너무 지나치게 영적으로 받아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한낱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든 " 멋진" 기도로 그분을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서는, 우리는 마음이 산만해져서 다음에 "시도"하기까지 포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의 진정한 의미를 놓치고 있습니다!
기도란 단순히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분과 어떤 관계를 갖는가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로 그분께 나아 오기를 원하시는 것일까요? 네, 그분의 가장 큰 바램은 신명기 6장 5절에서 보는 것 처럼 우리의 온전한 마음과 뜻, 그리고 힘을 갖는 것이 아닐까요, 맞습니까?
먼저, 우리가 그분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기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그분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와야 합니다. 간절함과 비천한 모습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전능하시며 영화로우시며 긍휼이 넘치는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그분의 넘치는 능력, 회복, 지혜, 평강, 의, 그리고 희락을 맛보게 됩니다. 그분의 임재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그분은 생수의 강이시며 생명의 떡이 되십니다.
기도할 때에 말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야 합니다.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선한 인도하심을 구하세요. 기쁜을 품은 사람, 희망을 품은 사람, 지친 사람, 의심을 품은 사람, 두려움이 있는 사람 모두 나와야 합니다. 죽음의 골짜기를 걷고 있는 사람도 나와야 합니다. 생명과 소망의 말씀을 듣고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끊임없이 그분께 나와야 합니다.그러면 목자에 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그분을 알게 됩니다.
제게 묵상 기도는 친한 친구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아주 놀랍과 좋은 시간입니다. Paul E. Miller가 그의 저서 A Praying Life에서 말했듯이 "여러분은 하나님을 하늘을 날며 알아갈 수 없습니다.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난 7일 동안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셨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거짓에 귀를 닫고 우리의 마음을 열고 잠잠하게 우리의 목자께서 이야기 하도록 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는 것은 언제나 선한 목자를 알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여쭤보세요: 오늘 제 온 마음, 영혼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구합니다. 진실함으로 진실하신 주님께 나아옵니다. 매일 주님의 음성과 주님에 대해 보다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오늘의 찬양: Hillsong United의 "Touch the Sky"
묵상 소개
![Listening To God](/_next/image?url=https%3A%2F%2Fimageproxy.youversionapi.com%2Fhttps%3A%2F%2Fs3.amazonaws.com%2Fyvplans%2F1763%2F1280x720.jpg&w=3840&q=75)
에이미 그로첼이 쓴 7일간의 묵상 계획은 사랑이 많으신 그분의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이 합하여지길 기도하며 만들어졌습니다. 이 묵상 계획이 여러분을 방해하는 소리를 피하는 법을 알려주고 그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주길 기도합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