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보기

Anxious For Nothing

7 중 4 일째

예수님은 우리가 느끼지 못하더라도 염려 가운데의 우리를 만나십니다. 첼시는 대학을 졸업한 직후 처음으로 염려를 느꼈습니다. 셀리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그녀를 어둠에서 벗어나 주님의 평안으로 인도하신 간증입니다.

두려움, 걱정, 우울증이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매일 메스꺼움 때문에 거의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12시간 이상을 잤지만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기 위해 스스로와 싸워야 했습니다. 너무나 나만의 세계의 갇혀있어서 거의 매일 그냥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족, 의사, 상담사, 목사, 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어두운 날은 끝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모두 어두운 날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그 어두운 날은 몇 주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몇 달. 아니,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죠.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성 금요일 이야기를 안다면 분명 좋은 소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요일은 어둡지만, 주일이 오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 희망이 있고 우리의 소망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제게 가장 어두웠던 7월의 한 금요일, 주님이 제게 가까이 오셨던 것처럼 저도 마침내 주님께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제가 원수의 거짓말을 물리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제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주님이 주관하심을 믿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주님을 죽음에서 살리신 영이 내 안에 거한다는 것을 믿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틀 후 주일에 저는 우울증의 압박감과 불안감 없이 일어났습니다. 오랜만에 처음으로 주님의 평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어두움 속에서 예수님은 저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제가 느낄 수 없을 때도 주님은 가까이 계셨습니다. 제가 주님에게서 멀어졌다고 느꼈던 날마다 주님은 저를 자신에게 더 가까이 이끌고 계셨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고통에서 갑작스럽고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신다고 확신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돌보십니다. 우리를 어둠에서 영원히 건지기 위해 천국을 떠나 죽으실 만큼 우리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 1:4-5

주일이 다가옵니다.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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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Anxious For Nothing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끝이 없는 걱정을 물리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참 안식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설교 모음을 기초로 만들어진 Life.Church가 제공하는 7일 분량의 묵상 계획을 통해 걱정을 평안으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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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Life.Church에 감사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것을 알아보시려면 https://www.life.church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