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보기

Anxious For Nothing

7 중 3 일째

오늘날 정말 평안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셰리는 11년 전에 이를 알아보기 위해 탐구를 했습니다. 그녀가 발견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저는 생생하게 기억해요.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고 결정한 날을 말이죠.

저는 그리스도를 헌신적으로 따르는 사람이었으며, 다른 모든 사람과 비슷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두려움과 걱정 속에 살고 있었어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그 무엇도 염려하지 말라는 글을 꾸준히 읽습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것처럼 들렸어요!

하나님은 성경에서 두려움과 그 해독제인 평안에 대해 많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건너는 배에 탔을 때 거센 폭풍이 그들을 위협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어떻게든 물 위에 떠 있으려고 했는데, 예수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깊이 잠들어 계셨어요! 폭풍이 한창일 때에요.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모른 척하십니까?” 예수께서 일어나서 폭풍우를 꾸짖으시자, 폭풍은 완전히 잠잠해졌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느냐?” 마가복음 4장 40절 말씀입니다.

제가 하나님과 나눴던 대화를 요약한 셈이죠. 저는 주님이 왜 두려웠냐고 묻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있었어요. 뻔하지 않나요? 제 상황을 보세요! 과연 누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나요?

평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가 명확해졌습니다.

  1. 제 상황이 제 평안의 정도를 결정짓고 있었어요. 만약 삶의 환경이 모두 좋다면, 저는 평안하겠죠. 만약 폭풍우가 저를 에워싸고 있다면, 저는 항상 스트레스와 불안을 계속 느낄 것이고, 그 모든 감정에 지치고 말겠죠. 저는 폭풍우 속의 제자들과 같았습니다. 하나님이 신경 안 쓰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폭풍과 상처, 혼란스러움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를 다음 지점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2. 예수님은 저에게 폭풍이 불어도 평안이 있을 수 있다고 가르치려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싸움을 공감하시겠나요? 쉽지 않죠? 예수님은 제가 폭풍 속에서 어떻게 평안을 경험하시길 원하시는지 이해하기 위해 저는 여전히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정말로 돌보고 계신지 궁금해할 때, 저는 다음 돌파구를 깨달았습니다.
  3. 저의 폭풍은 제 믿음의 수준을 드러냈습니다. 평안이 모든 것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걸 뜻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폭풍이 여러분의 삶을 흔들 때에도 평안하게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평안을 찾는 법을 저는 배우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저와 같은 벽에 부딪힌 적이 있나요?

저는 분명히 더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폭풍에 흔들리지 않는 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고치고 믿음으로써 평안의 길이 열린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일이 아니지만, 조금씩 평안과 안식이 피곤하고 지친 저의 영혼을 되살려 주었습니다. 

-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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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Anxious For Nothing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끝이 없는 걱정을 물리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참 안식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설교 모음을 기초로 만들어진 Life.Church가 제공하는 7일 분량의 묵상 계획을 통해 걱정을 평안으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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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Life.Church에 감사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것을 알아보시려면 https://www.life.church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