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살아가기보기

Living Like Jesus

5 중 4 일째

예수님이 우리이야기를 들어주셨던 것처럼 다른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요새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가치를 메기는 일이 아주 쉬워졌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가 되길 원하고 또 유명한 유투버가 되길 원합니다. 거기에 본질적으로 잘못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한발 물러나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린 혹시 들어볼 기회를 놓치고 우리의 목소리만 높이고 있지는 않는가요?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이야기를 가장 잘 들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들어주는것은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것은 타인의 기여에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허락치 않는 어떤사람과 대화를 하고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건 진정한 대화라고 할수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사실, 누가복은 18장에 예수님이 들어주셨던 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목소리를 들어주셨던 것이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은 정말 훌륭한 청취자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두가 듣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진정 중요한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유명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조용한 이야기를 듣고 있나요?

어쨌든, 예수님의 이야기에서 길옆에서 구걸하는 장님이 나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주변을 지나가고 계셨기 때문에 군중이 많이 있다는걸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군중들은 그 장님 때문에 짜증이 났고 조용히 하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장님은 더 크게 예수임을 부르짖었습니다. 예수님은 군중들의 이야기, 대중적인 의견을 듣지 않으셨습니다. 예수임께서는 그 장님의 외침을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 장님에게 다가가 예수임이 그를 위해서 뭘 해줬으면 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정말 훌륭한 질문이 아닌가요?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그 장님이 원하는것보다도 그가 필요한 것을 이미 알고게셨을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절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추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 난 이미 너에게 가장 좋은게 뭐지 알고 있으니 여기 가져가라” 라고 미리 단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필요로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조용히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장님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주셨습니다. 그 장님은 그가 다시 보기를 원하였고 예수님께서는 그를 고쳐 주셨습니다. 정말 듣기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 속에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평범하고 또는 대중적인 것에 너무도 엮여있는 시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보고있는 시끄러운 군중이었습니까? 아니면 가장 큰 목소리는 아니지만 조용히 가장 큰 문제가 무었인지 듣는 예수님 같은 사람이 되고 있나요?

잘 들어봅시다. 여러분이 다른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며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합시다: 주여, 제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잘 들어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하고 지지가 필요한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잘 들어줄수 있는 귀를 주시옵고 잘 들음으로서 사랑을 보여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여 언제나 제게 귀기울여 주시고 어떻게 들어야 할지 보여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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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Living Like Jesus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하고, 예수님과 같이 다른 이들을 사랑해야 하며, 예수님과 같이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합니다. 이 5일 간의 묵상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알기 위해서 예수님의 삶을 가까이 들여다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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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Life.Church에 감사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것을 알아보시려면 https://www.life.church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