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사람을 위한 안식보기

어떻게 예수님의 멍에를 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세 번째로 예수님이 주신 구절은 이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9)

예수님의 쉬운 멍에와 가벼운 짐을 배우기 위해 예수님의 삶을 닮아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삶을 배우고 기도와 순종으로 반응할 때, 우리는 그분의 명령을 따를 수 있게 됩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4-25)

요약하자면, 우리는 그분의 제자가 되기로 헌신함을 통해 그분께 배울 수 있습니다. 내 것이 될 때까지 그분 가까이서 그분의 삶의 방식을 보고 배우며 따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아가 그분의 멍에를 지고 그분에게서 배우는 것이 우리의 짐과 고통을 마술처럼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를 통해 지고 가실 만큼 강한 분의 멍에를 질 때 우리의 짐은 가벼워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헌신하시나요? 구원을 받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그분의 삶을 적극적으로 닮으려는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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