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사람을 위한 안식보기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에게 예수님께 나아와 쉼을 얻으라고 부르십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다음과 같이 비판하셨습니다.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마태복음 23:4)
이스라엘 백성에게 완전한 믿음에 참여하기 위해 모든 율법, 요구사항, 법적인 준수사항들을 지킬 것을 요구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달리,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그저 그분께 나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그분과 친밀해지기 위해 스스로의 노력으로 애쓰다 지쳐버린 사람들 모두를 위한 메시지입니다. 이 친밀함에는 전제 조건이나 계약 협상이 없습니다. 나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롭고 친절한 선물이며, 예수께서는 응답하는 모든 사람이 쉼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28).
예수님은 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에게 “쉼”의 희망을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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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토니 에반스 박사의 이 묵상 계획은 인생의 안식과 관련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3가지 명령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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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Time of Grace Ministry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다음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http://https://tonyevan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