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이야기보기
화요일 - 포도원의 예화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지들입니다. 우리가 할 유일한 일은 줄기이신 예수를 붙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유일한 목적을 성취하게 됩니다. 곧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진정 포도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다른 일들은 농부에 의하여 이뤄집니다. 그분이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이라고는 줄기에 붙어있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일을 하실 수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 자신은 누구이며 무엇을 하도록 부름을 받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께 메달려, 연결되고, 붙잡혀, 그 안에 거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묵상 소개
만약 여러분의 인생에 마지막 한 주만 남았다면 그 한 주를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람으로는 마지막 보내 한 주는 오래동안 기억될 사건들, 완성된 예언, 친근한 기도, 깊은 토론, 상징적인 행위들과 세상을 바꾸는 사건들로 가득 찼습니다. 부활절 주간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이 묵상 계획은 매일 당신을 사복음서에 있는 말씀들을 통해서 성스러운 부활절 한 주동안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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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을 제공해 주신 Life.Church에 감사드립니다. Life.Church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Life.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