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선포보기

Speak Life

5 중 2 일째

생명을 선포하는 것은 그저... "선포하는" 것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생명을 선포할 때 침묵할 여지는 없습니다.

죽음을 선포하지 않는다고 해서 생명을 선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우리가 이미 다뤘듯이, 생명을 선포하는 것은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선포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리면 사람들이 주목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충분히 믿어 세상에 선포하면,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생명도 열매를 맺고, 죽음도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둘 중 어느 것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열매 없는 계절을 맞이할 뿐입니다.

자신의 목적을 선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라고 말합니다. 필요한 것을 상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도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젠가 내 집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가 아니라 "언젠가 내 집을 갖을 것이다"라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선언하고 사실로서 말하기로 결정하면, 그것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전달하면, 그것은 여러분에게도 전달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용하여 생명을 선포할 때, 여러분은 자신의 권위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권위로 직접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통해 세상에 전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단지 메신저일 뿐이고, 하나님이 저자이십니다.

너무 간단하게 들리지만, 이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말은 상처를 주고, 해를 끼치며, 낙담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은 치유하고, 고치며, 격려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말은 결코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다"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자신에게 하는 말과 주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은 여러분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영향일 수도 있고, 나쁜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1. 여러분은 지금 자신의 상황에 대해 생명을 선포하고 있나요, 아니면 죽음을 선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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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Speak Life

삶 자체는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선택은 우리를 여러 가지 다른 길로 이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마련하신 길을 따르기 위해서는 죽음 대신 생명을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상황, 문제, 심지어는 삶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빌라(David Villa)는 그의 최근 묵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죽음 대신 생명을 선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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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데이비드 빌라(David Villa)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다음 링크를 방문해 주세요. http://davidvill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