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이 산다는 것 보기

작은승리들을축하하기

때로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이 가늠하기 불가능한 정도의 높은 벽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 인도하고 싶었던 누군가에게 여러분의 믿음을 공유하는 순간이 그런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것은 아마 그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는 생각이나, 아니면 혹시라도 잘못된 의도로 이해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오는 두려움일 수도 있습니다. 

여행의여정은길고작은단계들로이루어져있다는것을모든노련한여행자들은다압니다. 큰싸움에서의작은승리들이전투를이기는방법입니다. 갈라디아서6:9에서말하길: “선한일을하다가낙심하지맙시다. 포기하지않으면때가이르면거두게될것입니다.”

한사람이당신을신뢰하여인생과신앙에대해깊이대화하게끔하는과정이다소더디고꾸준한노력이필요하지만이것이야말로두려움을밀쳐내는작은승리들의증거입니다. 우리를위해일하시고우리의삶속에진실되고사랑하는아버지로서그분과관계를쌓는다면, 두려움의 무게는 점점 가벼워 질 것입니다. 

중요한것은작은승리를인식하고축하하며두려움 앞에 그것들을다시던져버리는것입니다. 작은승리는예수님에대한당신의경험을나누는것과관련이있을수도있고, 아니면단지누군가를섬기는기회였을수도있습니다. 중요한것은당신이승리를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입니다. 당신의주변사람들을 통해 일하시는하나님을볼수있는것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