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용기를 가지고 살도록 하십시오!보기

  “하나님의 사명은 개인적입니다”

창조 초기부터 성령께서 모든 세대를 걸쳐 우리 가운데 계셨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2 (개역한글-KRV)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사역의 완수로 성령의 사역은 모든 신자에게 개인적이고 친밀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죽기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그들 가운데 계시지만, 그들 안에 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17-18 (개역한글-KRV)

예수님이 죽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위로를 약속하신 것은 예수님이 그들의 삶에 계신 성령의 임재로 영적으로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시작하신 일은 성령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계속됩니다. 하나님은 다음의 네가지 일을 할수 있도록 우리안의 성령을 사용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개인적 현실로 만듭니다.

2.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승리의 삶을 살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성장을 돕기 위한 기독교인으로서의 특징을 만드십니다.

4.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