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용기를 가지고 살도록 하십시오!보기

  “천국의 사신 (대사) - 성령”

사신 (대사)은 평화와 선의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한 정부의 공식 대표로서 타국으로 파견되어 타국민들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대표하는 정부의 권위, 관대함 및 자원을 가지고 자신의 의무를 수행합니다. 그에게 주어진 최고의 신뢰를 바탕으로, 그는 위엄과 완성을 더해 그의 목적을 달성합니다.

여러면에서 성령의 사명은 천국 사신 (대사)의 사명과 유사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모든 권위와 힘과 자원을 구현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의 사명으로 지상의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고 계시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의 마감이 다가오고 있을때, 예수님은 떠나신 후에도 그들을 홀로 남겨두지 않으실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을 인도하고, 가르치고, 위로하고 인도하기 위해 보내질 사람이 있다고 그들에게 말하셨습니다 - 성령.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한복음 16:7 (개역한글-KRV)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할일을 다하신 후에 그는 다시 오실 때까지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 있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삶에 대한 인도와 지도력, 위로와 조언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이런 방법으로 제자들에게 성령을 설명하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개역한글-KRV)

하나님의 임재는 성령의 형태로 오늘날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분은 우리 세상에서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적극적으로 사역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