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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과 승리 : 하나님은 나를 누구라고 말씀하시는가?Sample

투쟁과 승리 :  하나님은 나를 누구라고 말씀하시는가?

DAY 4 OF 11

성령님이 내안에 임재해 계신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16

기독교와 지구상의 어떤 다른 믿음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우리 안에서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영이 주신 선물에 대한 약속이다.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신은 자신의 신자들에게 자신을 바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자신을 주심으로써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와 교감하며 살 수 있도록 사람들을 창조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들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외면하기 전까지 하나님과의 교제를 즐겼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 제자들은 날마다 예수님과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그들은 얼마나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느꼈을지, 그리고 부활하셔서 그들에게 다시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곧 오게 될 돕는이(보혜사 성령)를 위해 떠나야 만 하는 것을 설명하였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처럼 물리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걸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과 매일 매시간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시니, 그의 추종자들은 그 안에 사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과 끊이질 않고 교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존재는 하나님의 성전에 있었고,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목적으로만 하나님의 영을 채웠습니다. [예수의 영] 이제 예수의 영은 하나님을 받들어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의 집, 그의 성전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신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너희가 받은 영이 너의 아들들을 입양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에 의해 우리는 '아바, 아버지'라고 외칩니다. 성령 자신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우리 영으로 증언합니다." (롬 8:15,16)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산다는 것은 단순히 학문적이고 신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의 자녀들입니다! "아바"는 자녀가 "아빠"를 부르기 위해 사용하는 아람어이다. 우리 안에 있는 그의 영은 우리가 그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아들임을 증명합니다.

적용: 예수님을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이 창조세계에서 가장 큰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당신에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까? 당신의 삶은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당신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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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Plan

투쟁과 승리 :  하나님은 나를 누구라고 말씀하시는가?

세상, 코치, 부모님, 팬들은 당신과 당신의 공연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이 11 일 계획은 귀하가 그의 입양 자녀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이 계획은 이러한 진실을 스포츠와 생활에 적용하여 토탈 선수가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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