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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Let’s go 개인 묵상 예배Sample

FCA: Let’s go 개인 묵상 예배

DAY 18 OF 31

아빠, 오늘 나의 훈련은 무엇인가요? 

자넷 빌라(Janet Villa)

Ready:

“오직 경건에 이르도록 그대 자신을 단련하여라. 육체를 단련하는 것은 조금은 유익하나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며 이 세상과 앞으로 올 세상의 생명을 약속한다.” (디모데전서 4:7-8)

Set:

링고 벌린(Ringo Borlain)이 2006 남자보디빌딩대회에서 우승한 후에 그는 훨씬 더 기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아이들인 사만다(Samantha), 타라(Tara), 프란체스카(Franchezka)에게 트라이애슬런을 훈련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링고는 어떤 훈련 방법이 아이들의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실수를 고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식단이 아이들의 체력을 만들고 성격을 강화시키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빠로서 아이들이 학교생활과 운동에 균형을 잡는데 있어 올바른 길을 보여주며 그들과 함께 했습니다. 

어떤 날은 아이들이 그들의 한계 이상으로 연습 한 후에 매우 지쳐 그들의 침대로 곧장 가곤 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 아이들은 링고에게 “아빠, 오늘 훈련은 뭐에요?”라며 인사를 하곤 했습니다. 더 나아지는 것에 흥분되어 아이들은 할 수 있는 한 최고가 될 때까지 아빠가 자신들을 이끌어 주리라는 것을 신뢰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그분의 위대함을 위해 여러분을 만드셨습니다. 그 분은 어떤 상황이 여러분을 강하게 할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어떤 기도가 믿음을 쌓아 갈지도 알고 계십니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의 인생 여정에 함께 할지도 아십니다. 그리고 어떤 승리와 패배가 여러분의 성격을 만들어 가는지도 아십니다. 어떤 훈련이 여러분을 더 현명하게 만들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전체(몸, 마음, 영혼)의 훈련에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운동 종목과 그 이상에서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패배의 고통과 힘든 훈련에서조차도 여러분을 위한 그분의 계획하심에 이르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세요. 이제부터 매일 아침 “아빠, 오늘의 나의 훈련은 무엇인가요?”라고 하나님께 인사 드려보면 어떨까요? 

Go:

1. 외로움을 위해 나를 훈련시키는 하나님을 신뢰하나요?

2. 최근에 하나님은 어떤 형태로 나를 훈련시키시고 있나요? 

3. 주님의 훈련을 받기 위해 나의 마음을 어떻게 준비 할 수 있을까요?

Pray:

주님, 당신은 저의 진정한 코치이며 가장 큰 팬입니다. 당신의 인도하심을 감사하고 저의 인생과 운동에서 저를 훈련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Day 17Day 19

About this Plan

FCA: Let’s go 개인 묵상 예배

Let’s go 31일 묵상 계획은 코치와 운동선수가 매일 성경을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도록 돕습니다. 매일 매일의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고 우리 생각의 한계를 넘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이끄시고 책임지시는 진정한 코치 되신 예수님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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