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보기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바로는 요셉의 형들에게 무엇을 물었으며, 그들은 바로에게 무엇을 요청했는가? (1-4절) 나는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족들을 어떻게 돌볼 것인가? 나의 생업은 무엇이며, 그 생업을 어떻게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할 것인가?

2.바로는 요셉에게 아버지와 형들을 어디에 거주하게 했는가? (5-6절) 나는 지금 어디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가?

3. 야곱은 누구에게 축복하며, 자기의 나이와 그 삶을 어떻게 고백했는가? (7-10절) 나는 오늘 누구에게 축복할 것인가? 지금까지 나의 나그네 된 세월은 얼마이며, 앞으로 험악한 세월을 어떻게 살 것인가? 본향을 향해 가는 나그네로서 나는 오늘 이곳에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4. 요셉은 그의 아버지와 형들에게 어디를 거주할 곳으로 주었으며, 그 가족들을 어떻게 봉양하였는가? (11,12절) 나는 가족들에게 무엇을 주며, 어떻게 봉양할 것인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당당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그네 길의 세월을 살게 하소서
2) 가족들에게 좋은 것을 주며,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애굽으로 내려감(3)
요셉은 바로에게 가서 자기 가족이 모든 소유를 갖고 고센 지역에 도착했다고 보고하기로 마음먹고 다섯 형제들과 함께 바로에게 나아갔다(1,2절). 바로가 요셉의 형제들의 직업을 묻자 요셉이 시킨대로 대답했다. 형제들은 조상들이 오래 동안 해온 목축 일을 하고 있으며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어 가축들이 먹을 초원이 없어져서 애굽으로 이동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로에게 고센지역에 머물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4절). 바로는 요셉의 가족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도록 허락했으며, 형제들 중에서 특별한 능력이 있는 자는 자기 가축을 돌보게 하라고 했다(6절). 야곱은 바로를 축복했고, 바로가 야곱의 나이를 묻자 야곱은 130세라고 대답했다. 야곱은 자신의 나이가 얼마 못되며 조상의 연수에 못 미치나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했다(9절). 요셉은 바로의 명령대로 고센지역에 가족들을 정착시키고 그들에게 필요한 양식과 물건들을 제공했다(12절).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