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예제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에서가 동행하겠다는 제안을 야곱은 왜 거절했는가? (12-14절) 의심이 나로 하여금 오늘 누구와의 관계를 해하고 있는가? 오늘 나는 누구의 인생길에 동행하며 도울 것인가?

2.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무엇을 했으며, 그 땅 이름을 무엇이라고 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15-17절) 야곱은 어디로 가야 했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어디로 가야하며, 나의 벧엘은 어디인가?

3. 야곱은 또 어디에 장막을 쳤으며,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무엇이라고 했는가? (18-20절/참조 창 28:10-22) 나는 거처를 정할 때 삶의 편리함과 믿음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가? 나는 가는 곳마다 거기서 어떻게 제단을 쌓을 것인가? 나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며 언제든지 말씀을 받고 기도하며 감사할 것인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세상의 부요를 좇아가는 걸음에서 돌이켜 다시 벧엘로 돌아가게 하소서
2) 날마다 있는 곳에서 말씀과 기도, 감사와 회개의 제단을 쌓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에서를 만남(2)
에서는 야곱과 그의 가족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했지만 야곱은 자녀들이 아직 어리고 먼 거리를 왔으며, 가축들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당장 따라 갈 수 없다고 말했다(12-13절). 대신 야곱은 에서를 먼저 보내고 자신은 천천히 움직여서 세일에서 다시 만나자고 제안했다(14절). 에서가 400명과 세일로 떠나자(16절) 야곱은 세일이 아닌 숙곳으로 이동했다. 숙곳에서 야곱은 가족과 가축을 위한 처소를 지었다(17절). 그리고 다시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앞에 장막을 쳤다(18절). 그는 그 지역을 상당한 양의 은을 주고 산 후 그곳에 정착했다(19절). 그는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엘엘로헤 이스라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라고 이름을 지었다(20절). 이 제단은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하심에 대한 감사의 표징이었다.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