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보기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라반은 야곱에게 누구를 아내로, 누구를 시녀로 주었는가? (21-25절) 나는 누군가를 속이고, 또한 누군가에게 속으며 살고 있지 않은가? 나는 왜 속임을 당하고 있는가? 나는 혹시 심은 대로 거두고 있지 않는가?

2. 야곱은 또 몇 년 동안 라반을 섬기고, 누구를 아내로, 누구를 시녀로 얻었는가? (26-30절) 오늘날 우리의 결혼 문화 중 잘못된 것은 무엇인가? 나와 내 자녀의 결혼은 성경적 원리를 따르고 있는가? 나는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아내를 어떻게 사랑하며 섬길 것인가?

3. 레아가 임신하여 낳은 아들들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 (31-35절)
나는 자녀를 낳은 것이 태를 여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어떻게 감사할 것인가? 나는 나의 자녀에게 어떤 이름을, 어떤 소망을 담아 지어주었는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사랑하며 섬길 것인가?
1) 32절 “르우벤”/
2) 33절 “시므온”/
3) 34절 “레위”/
4) 35절 “유다”/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아내를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2) 태를 여셔서 자녀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잘 양육하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야곱의 자녀들(1)
7년이 지나 야곱이 라반에게 라헬과 결혼하게 해달라고 하자(21절) 라반은 많은 사람들을 초대해서 성대한 결혼 축하연을 열었다(22절). 저녁이 되자 라반은 야곱의 장막에 라헬 대신 레아와 여종 실바를 보냈다(23,24절). 야곱은 그녀가 라헬인줄 알고 밤을 보냈는데 아침이 되자 자신이 속은 것을 깨달았다(25절). 라반은 자기 지역의 관습에 동생이 언니보다 먼저 결혼 할 수 없다고 말했다(26절). 그리고 라반은 레아와 신혼 기간을 보내면 다시 라헬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 대신 야곱은 라헬을 위해 다시 7년을 일해야만 했다(27절). 신혼 기간이 지나자 라반은 라헬과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보냈으며(28,29절) 야곱은 또 다시 7년을 더 일해야만 했다(30절). 야곱이 라헬을 레아보다 더 사랑했는데(30절) 레아를 안타깝게 여기신 하나님은 레아의 태를 열어주셨다. 레아는 르우벤(그분이 나의 비참함을 보셨다), 시므온(듣는 자), 레위(연합한다), 유다(찬양)를 낳았다(32-34절).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