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신명기편보기

01. 오늘의 말씀 읽기

02.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누가 레위인에게 기업이 되어 주시며, 제사장이 백성들에게 받을 몫은 무엇인가? (1-5절)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고 나의 필요를 간구할 것인가? 우리 교회의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의 필요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책임을 지고 있는가?

2. 레위인이 간절한 소원이 있어 그가 사는 곳을 떠날지라도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 이르면 백성들은 그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6-8절) 나의 간절한 소원은 무엇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하는가?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누구를, 어떻게 섬길 것인가?

3.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받지 말고 용납지 말아야 할 이방민족의 가증한 행위들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9-14절/참조 롬12.2 살전5.22) 나는 어떻게 세상 사람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행위를 용납하지 아니하고 믿음을 지킬 것인가? 나는 어떻게 내 삶속에서 거룩함의 수준의 높여 나갈 것인가?

03.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04. 오늘의 기도
1) 하나님의 일꾼들의 필요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채워주며 섬기게 하소서
2) 날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거룩한 백성으로서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게 하소서

05.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위한 제물, 가증한 행위들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물의 일부를 제공받아 생계를 유지했다(1절). 모세는 백성들이 제물로 드리는 가축의 앞다리와 두 볼과 위는 제사장에게 주라고 했다. 그뿐 아니라 곡식, 새 포도주, 기름, 양의 털도 레위인과 제사장에게 주어야 했다(3,4절). 이 선물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기는데 대한 보상이었다.만약 레위인이 자기 소유물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면 이사 간 곳에서도 레위인으로서 공정하게 대해줘야 했다. 그가 팔고 온 재산은 별도의 소유로 취급되었다(6-8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이방 나라의 관습을 따르지 말아야 했다(9절). 당시 가나안 땅에는 자녀를 희생 제물로 바치는 종교적 관습들이 성행했으며 점쟁이, 요술사, 무당, 진언자, 또는 신접자들이 사람들의 운명과 미래를 예언하곤 했다(10,11절). 모세는 이런 관습은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14절).

06.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

07. 날마다 말씀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