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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7일 묵상

37 중 15 일째

우리가 겪는 고난은

- 묵상의 길잡이
우리의 구원에서 성령께서 담당하시는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성령 안에 있 는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1절)는 로마서의 중요한 대목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접속사입니다.(5:1, 12:1). 어떠하길래 우리는 정죄 받지 않게 된 걸까요? 당신도 이런 고백을 당당히 하실 수 있습니까?

성령을 따라 살고, 성령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2, 5-6, 15절)? 당신의 삶에는 이런 특징들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 한걸음 더
성령 또는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란 표현이 오늘 본문 내내 얼마나 여러 번 나 오는지 일일이 확인해 보십시오. 그 중 당 신에게 가장 강렬하게 다가오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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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로마서 37일 묵상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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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나들목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nadulmok.org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