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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
인생의 미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절실히 바라는 우리를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 그분은 많은 긍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하지 않고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후, 모세가 하나님을 뵈러 시내 산에 올라간 사이에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 송아지를 가리켜 애굽에서 자기들을 인도해 내신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도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부인하는 삶을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큰 긍휼 가운데서 우리의 행할 길을 비춰주시며 또한 내재하시는 선한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모든 선한 가르치심을 가르쳐 주시므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기르시고 부족함이 없게 하시며 저 약속의 땅인 천성을 향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의 미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절실히 바라는 우리를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 그분은 많은 긍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하지 않고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후, 모세가 하나님을 뵈러 시내 산에 올라간 사이에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 송아지를 가리켜 애굽에서 자기들을 인도해 내신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도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부인하는 삶을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큰 긍휼 가운데서 우리의 행할 길을 비춰주시며 또한 내재하시는 선한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모든 선한 가르치심을 가르쳐 주시므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기르시고 부족함이 없게 하시며 저 약속의 땅인 천성을 향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
묵상 소개
하나님의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고 있습니다(호4:6).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호6:3).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아가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겸손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15:10)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수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10일 묵상집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묵상집을 도구로 사용해 주시사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조금이나마 유익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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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LA 승리장로교회 제임스 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홈페이지소는 www.vpcla.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