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승리를 취하라보기
외모보다 귀한 것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은 "하나님은 이렇게 평범한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반드시 평범한 인간을 사랑하실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지금처럼 사람을 차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야고보는 모든 신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동일한 믿음을 받았으므로 "우리 모두가 형제"된 것을 상기시키며 외모에 의하여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이 말씀은 사람의 환경, 빈부, 계급 등에 따라서 차별대우 하지 말라는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라는 가르침에 따라 우리는 외모가 아닌 한 사람의 영혼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외모에 따라 차별대우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영혼보다 의복, 소유, 겉 모습을 더 귀하게 여기는 잘 못을 범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은 "하나님은 이렇게 평범한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반드시 평범한 인간을 사랑하실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지금처럼 사람을 차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야고보는 모든 신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동일한 믿음을 받았으므로 "우리 모두가 형제"된 것을 상기시키며 외모에 의하여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이 말씀은 사람의 환경, 빈부, 계급 등에 따라서 차별대우 하지 말라는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라는 가르침에 따라 우리는 외모가 아닌 한 사람의 영혼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외모에 따라 차별대우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영혼보다 의복, 소유, 겉 모습을 더 귀하게 여기는 잘 못을 범하는 것입니다.
묵상 소개
우리는 "삶" 이라는 여행길을 함께 떠나는 동반자와 같습니다. 비록 같은 공간과 장소는 아닐지라도 말씀과 삶의 나눔을 통하여 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길 원합니다. 고난 앞에서 함께 울어주고, 즐거움 앞에서 함께 즐거워하는 가족과 같은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본 묵상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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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지구촌교회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묵상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지구촌교회 홈페이지 http://www.jiguchon.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