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3일
그래, 이제는 어두웠던 지난 날의 과거를 훌훌 털어버리고, 죄와 상처의 올무에 스스로를 가둔 채 좌절과 절망에 빠져 있던 나를 일으켜 주시며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과 함께 어서 일어나 가자! 성령의교회 김아리엘 목사님과 함께 하는 말씀묵상을 통해 주님의 따뜻한 음성을 들어보자.
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김아리엘 목사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방문하세요: https://www.facebook.com/Laiglesiadelespiritusa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