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빛 보기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소금과 빛으로서 묘사하셨습니다. 인간으로서의 풍성한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성분들이지요. 여러분은 소금과 빛이 없는 이세상을 상상할수 있으신가요?
싱어송 라이터인 Rich Mullins는 한번 이런이야기를 했습니다. "행함없는 순종은 부르지 못하는 노래와 같다"
예수님께서는 지역교회를 지역사회에 생명을 가져다 주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활을 해내라고 부르셨습니다. 이러한 부르심의 뜻을 효과적으로 따르기 위해서 우리의 특수성을 유지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처입은자들을 도와줄때(When Helping Hurts), 라는 책에서 Brian Fikkert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는 지역교회의 개입없이 그리고 지역교회에 맡겨진 복음의 구두 선언없이는 사람들의 변화의 희망을 가질수 없다.”
이 문장은 우리의 부름의 긴급성을 깨닫게 해줍니다. 에수님은 주님의 선물을 가져다주는 역활로서의 교회의 목적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이러한 주님의 선물없이는 진정한 삶은 불가능하다는것을 자세히 설명하여 주십니다.
점점 세상이 어두워지고 단조로워 지고 있는 중에 우리는 어떻게 빛을 비출것이며 우리는 어떻게 맛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묵상 소개
예수님은 이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되라고 교회를 부르고 계십니다. 풍성한 삶을 위한 질적인 필수요건으로 말입니다. 이 묵상은 우리의 그리도인으로서의 여정안에서 소금과 빛으로서 살아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탐험하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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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한 Tearfund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tearfund.org/y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