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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명
“제자를 삼으라!” 이는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지상사명입니다. 이 짧은 한 마디 속에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 있고 예수님의 삶이 녹아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고 이 구원의 소식을 다음 세대에 전할 제자들을 택하시고 훈련시키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하셨던 이 일을 부탁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이 명령을 듣고도 못들은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는 이 명령에 순종하여 “제자를 삼는” 사람입니다.
“제자를 삼으라!” 이는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지상사명입니다. 이 짧은 한 마디 속에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 있고 예수님의 삶이 녹아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고 이 구원의 소식을 다음 세대에 전할 제자들을 택하시고 훈련시키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하셨던 이 일을 부탁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이 명령을 듣고도 못들은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는 이 명령에 순종하여 “제자를 삼는” 사람입니다.
묵상 소개
예수님의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짧은 기간 동안 제자를 삼으셨으며, 제자를 통해 세계를 변화시키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도록 하기 위해 제자를 삼으라는 지상사명을 주셨습니다. 이 지상사명의 핵심은 바로 '제자'며 '제자 훈련'입니다. 누구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제자가 되지는 못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제자인 사람은 없으며 제자는 훈련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제자 훈련'은 제자를 삼으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마음을 다해 순종하고자 하시는 분에게 귀한 네비게이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제자 훈련'은 '훈련으로 되는 제자(네비게이토 출판사 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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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