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뿌리는 씨앗: 여성을 위한 40 일간의 여정보기

씨 뿌림 그리고 돌봄

진리의 씨앗
에베소서 3:7-13 읽기.
잠시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생각해 보시고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 부요함을 생각하면, 그의 지속적인 존재 그리고 그 분이 저를 떠나거나 저버리시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인해 감사를 하게 됩니다.! 말씀을 읽고 그 부요함의 목록들을 머리 속에 만들어 보십시오.

씨 뿌림
오늘의 말씀을 조용히 되새겨 보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에 새기고 오늘 하룻 동안 묵상해 보십시오.

에베소서 3:11-12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물 주기
왜 우리는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것일까요? - 새 가방, 신발, 집, 멋진 복장... 혹은 "내 남편이 이렇다면, 내 딸이 이런 딸이라면, 수입이 조금 만 더 있다면 행복할텐데"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이미 같고 있는 것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만족을 주신 다는 것(시편 16:11절)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계산"을 다시 해고 생각을 바꿔서 우리의 죄된 버릇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그 분께 나아갈 수 있는 대담함을 주셨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심판대의 문만 열어 두신 것이 아니고 자신의 궁전의 문도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천지의 주님을 '아버지'로 여기며 만날 수 있습니다. 전에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가 여러분을 초대 하십니다. 어느때 든지 어떤 일로든지 여러분이 그 분께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원하는 세상적인 것들을 그 분께 말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그분과 그분의 거룩함 그리고 그리스도의 의를 갈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십시오. 오늘 말씀 묵상을 마치기 전에, 시간을 내서 기도 하시고,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아버지의 무릎에 올라 여러분의 마음을 그 분께 쏟아 놓으십시오.

열매 맺기
아버지께 담대하고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음.

기도로 마침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뿌려진 것들에 생명을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