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뿌리는 씨앗: 여성을 위한 40 일간의 여정보기

씨 뿌림 그리고 돌봄

진리의 씨앗
에베소서 2:1-3절 읽기.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우리의 상태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1절에서 우리의 상태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습니까? 그 상태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입니까? 2절에서 우리가 누구를 따르고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까? 어떤 욕정들이 우리를 지배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3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어떠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까?

씨 뿌림
오늘의 말씀을 조용히 되새겨 보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에 새기고 오늘 하룻 동안 묵상해 보십시오.

에베소서 2:3절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물 주기
우리가 얼마나 악한지를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우리는 보다 진실하게 복음을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는 아직도 죄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악에서 태어났습니다.(시편 51편)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이길 권능을 받았습니다. 죄의 권세는 꺾였고, 우리는 더 이상 죄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죄의 댓가가 지불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들을 관찰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저항한 여러분 속의 세상적인 욕정은 어떤 것들입니까? '안돼' 라고 말한 세속적인 욕망은 어떤 것들이었습니까? 머리 속에서 지워버린 생각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그런 것들을 적어보시고 여러분들이 그런 것들 안에서 성장했다면 주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부인해야 함을 알고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주님께 용서와 도움을 구하십시오. 우리는 한때 육체의 욕심안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열매 맺기
더 이상 세상의 욕정과 진노의 자녀가 아니다.

기도로 마침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뿌려진 것들에 생명을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