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평강보기

안전에서 오는 평강

하나님과 대화하기
여러분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전은 평강을 가져옵니다. 안전벨트, 잠금장치, 부모, 경찰, 소방관, 그리고 화재경보기까지 여러분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선물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뛰어들기
토스트나 오트밀을 태우면 누구 혹은 어떤 것이 소리를 지를까요? (여러분, 여러분의 부모님 혹은 화재 경보기겠죠?)

깊이 들어가기
먼 옛날에는, 길거리의 누군가가 나무 딸랑이를 흔드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화재를 알렸습니다. 그러나 잠든 사람들은 그 소리를 못 듣기도 했었습니다. 이제 주택과 건물들에 화재가 났을 때 경고하는 배터리가 달린 작은 플라스틱 기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리의 딸랑이를 못 들을 걱정 없이 평화롭게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보다 더 나은, 모든 순간에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평강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27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서로 대화하기
- 여러분은 무엇을 두려워하나요?
- 두려울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평강을 주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기억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해야 오늘 하나님의 평강을 더 누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