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간의 충만함보기

21 Days to Overflow

21 중 1 일째

세상

우리는 우리 자신을 비우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자, 성령으로 충만한 자, 이 세상의 것을 사랑하지 않는 자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내용이 오늘날 세상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많이 상반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을 통해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새롭게 함"이란 단어는 그리스어인 anakainosis에서 온 말로 개조를 의미합니다. 이 문맥에서는 우리의 오래된 세상 방식의 사고, 행동 및 생활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이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 1서 2장 15-20절은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그리고 이에 대한 참 의미를 경고합니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또한, 세상과 세상 정욕이 한순간임을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합니다.

이 21일 묵상 계획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세상에 대한 사랑을 제거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또는 세상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할 때, 여전히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세상에 대한 사랑을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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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21 Days to Overflow

YouVersion의 21일간의 충만함 묵상 계획에서 예레미아 호스포드는 자신을 비우고, 성령으로 채우며, 충만한 성령으로 가득 찬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3주간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평범한 삶을 살지 않고 충만한 삶을 시작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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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주신 Four Rivers Media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theartofleadersh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