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개인 묵상 예배보기
목적 또는 수단
케리 오닐(KERRY O’NEILL)
READY:
“나는 여호와다. 그것이 내 이름이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다른 이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송을 우상들에게 주지 않겠다.” (이사야42:8)
SET:
성경은 사랑의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자녀들에게 주는 약속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것이 초점이 되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무언가 얻을 것을 위해 하나님께 다가가기 시작하고 하나님은 쉽게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됩니다. 기도는 우리가 필요하고 원하는 것들의 목록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는 선물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웨이터나 버틀러(집사)로까지 역할이 줄어듭니다.
코치와 선수는 하나님을 개인적인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의 희생양이 쉽게 될 수 있습니다. 성취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겨지고 패배는 하나님이 우리 편에 있는데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게 됩니다. 이것인 흔한 경향 이기는 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편에 서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편에 있어야 합니다. 내 인생의 스토리 중심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목적은 인간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초점은 바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그리스도가 영광과 찬양을 받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모든 것 즉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며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깁시다. FCA 코치 강령의 다음 구절은 우리의 방향을 제대로 알려 줍니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나의 선수들로부터 섬김을 받는 것을 구하지 말고 그리스도가 교회를 섬겼던 것처럼 선수들을 섬긴다.”
GO:
1. 어떻게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가 하나님보다 당신에게 더 맞춰지게 되었나요?
2. 만약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주요 초점이 된다면 당신이 하고 있는 스포츠 경험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3. 당신이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 것을 회개하고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고 싶지 않은가요?
WORKOUT:
- 여호수아 5:13-15
- 요한복음 3:30
- 데살로니가전서 2:6
PRAY:
주님, 나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대하기보다는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을 나의 스포츠와 인생의 중심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
묵상 소개
100% 개인 묵상 예배에는 코치와 선수들이 매일 성경을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는 31일간의 읽기 계획이 있습니다. 매일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파고 이해하며 우리가 생각한 것의 한계를 넘어서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게 우리의 마음, 영혼, 생각, 힘을 100% 드릴 때, 우리의 삶이 변화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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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FCA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방문하세요: http://www.fca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