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피해야 할 12가지 큰 실수보기
우리는 자녀가 노력해서 얻어야 하는 것을 거저 줍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오해를 포함한 몇 가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데살로니가 교회에 두 번의 서신을 썼습니다. 실제로 몇몇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직업을 그만두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에서 바울은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라는 고대 속담을 빌려 이 문제를 날카롭게 다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잘못된 일에 연루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문제가 어떻게 우리의 양육 방식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요? 자녀들이 노력해서 얻어야 하는 것을 거저 줄 때, 우리는 그들에게서 열심히 일할 특권을 빼앗는 것입니다. 바울이 설명한 것처럼 노동은 우리에게 소득이라는 이익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위험한 영역으로 빠져드는 것에서 우리를 지켜줍니다. 열심히 일하도록 아이들을 자극할 때 우리는 아이들의 손에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불필요한 문제를 피하는 습관을 동시에 쥐여주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너무나 단순해서 사도 바울에게 감사할 정도입니다.
계획하기: 자녀들의 연령대에 맞게 노동의 중요성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계획해 보세요.
묵상 소개
팀 엘모어 박사가 Life.Church와 함께 '부모가 피해야 할 12가지 큰 실수'에 대해 전합니다. 우리는 모두 자녀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고자 하지만 가끔 우리의 좋은 의도가 오히려 자녀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잘못된 과정을 바로잡고 자녀가 온전히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세요. 더 많은 내용을 원하시면 finds.life.church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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