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기도하기보기

하나님에 대한 의문

솔직히 말하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질문을 던진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을 의심한 적이 있습니다. 왜 특정한 일들이 세상에서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든 치유할 수 있으며, 어떤 관계든 회복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지 않으실까요? 이러한 의문이 들 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더욱 굳게 믿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저는 제 마음을 다해 주님을 신뢰하고 제 자신의 이해에 의존하지 않겠습니다. 제 모든 길에서 주님을 인정하며, 주님께서 제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만이 가장 잘 아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길은 제 길보다 높고, 주님의 생각은 제 생각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믿음 없이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므로, 저는 주님께 가까이 가고 주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 저는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믿기 때문에 주님께서 저를 복되다고 부르십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약속을 지키시며, 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저의 거처이시며, 도움이시고, 힘이시며, 방패이십니다. 주님은 능력이 있으시고, 존귀를 입으시고, 힘을 가지신 분이시며,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늘을 만드셨고, 땅을 지으셨으며, 주님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릅니다. 주님은 졸지 않으시고 제 생명을 지키십니다. 주님께서는 귀를 지으셨고, 눈을 만드셨으며, 별들의 수를 계수하시고 각각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하나님,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이시며, 세상 어디에도 주님과 같은 분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