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라: 그리스도인은 위기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보기
우리는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삽니다.
우리는 정보의 부족함이 없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선물입니다! 특별히 이런 재난의 시기에는 신속하게 소통하고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고 현 사태에 대해 세계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요. 그러나 고립된 상태에서 너무나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은 우리를 근심하게 하고 압도당하게 하며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에 몰아 넣을 수 있습니다.
매 시간 새로운 기사 제목이 올라오는 세상에서는 쉽게 두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로써 우리는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살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 후서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를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디모데 후서 1:7
우리가 종종 느끼는 두려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가 기도해야 하는 최적의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두려움을 절대 느끼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두려움은 종종 우리가 올바른 일을 하고 위험을 피하며 지혜로운 선택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움이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을 덮어 버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다음에 닥칠 큰 재난에 대한 위험 신호가 폭발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예수님은 우리가 항상 구하는 것을 얻으므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예수님은 우리가 그의 임재안에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평안을 가질 수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평안이 선물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매일 어느 순간이든지 공짜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는 것이 그 의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결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인생의 문제가 있을 때마다 주님의 평안을 구하고 하나님께로 계속 나아가면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은 미지의 재난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기억하면 됩니다.
기도:하나님, 저는 _______에 대해 걱정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주님은 놀라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 당신을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오늘 저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게 하옵소서. 주님, 당신의 평안을 구하옵니다. 우리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해도 마음의 평안을 풍성히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소개
세상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우리의 믿음에 의문을 가지기는 쉽고 당면하고 있는 공황상태를 예수님의 제자로써 약속받은 평강으로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Craig Groeschel 목사의 '두려워 말라'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는 5일 간의 묵상 계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위기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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