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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 중 8 일째

내가 살아가는 이유

묵상의 길잡이
사도 바울은 하나님나라 복음을 증거하며 고린도교회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많은 교회를 세웁니다. 그 사역에 걸맞는 권리가 주어지지만 그 권리를 주장하기보다는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할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질문1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가 무엇이라고 변호하고 있습니까? (4-11절)

질문2
사도 바울은 주어진 권리에 대해서 생각하기보다는 그가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서의 특권 (23절)과 이유 (19,22절), 그리고 태도 (24-27절)에 대해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정리해 봅시다.

한 걸음 더
사도 바울은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선한 일을 하고 난 이후 “스스로 버림을 받는, 가련한 신세"가 되지 않겠다는 바울의 고백이 여운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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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고린도전서

전혀 다른 사상과 배경을 가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본 묵상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실제적으로 당면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고린도전서에 관한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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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나들목교회의 큐티매거진 “도시락”에서 발췌한 글로서, 나들목교회의 김성민목사, 김동문목사, 이지일전도사, 김휘중가족이 만들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나들목교회 홈페이지http://www.nadulmok.org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