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감사: 은혜로 충만한 삶보기
자신의 짐을 맡기기
오늘의 여러분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여러분의 영혼을 분열하고 지치게 만드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연약하며 한 번에 제한된 것만 해낼 수 있음을 이해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의 짐을 대신 지심으로 우리를 돕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에는 시간이나 무게 제한이 없기에 “너의 오늘치 할당량은 이미 다 찼어.”라고 절대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의 힘은 무한하며 아무리 많은 문제도 어려워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매일의 필요를 돌보고 돕는 데에서 큰 기쁨을 느끼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먼저 자신의 짐을 그분께 내어 드려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이 그것들을 다스리실 것임을 알고 믿으며 안식하세요.
기도
주님, 오늘 하루를 보내는 동안 제게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와 힘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께 제 짐을 드리면서 주님께서 제 짐을 가져가시고 저와 함께 하심을 알고 쉼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 소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많은 약속을 하셨고, 모든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선함과 은혜를 잊기 쉽습니다. 이 7일 간의 묵상 계획은 경건한 내용과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매일의 기도를 통해 그분의 충만한 은혜와 축복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내용은 샤나 노엘(Shanna Noel)과 리사 스틸웰(Lisa Stilwell)의 묵상집 <100 Days of Grace & Gratitude>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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