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Strong 개인 묵상 예배보기
남 탓하기vs나를 먼저 돌아보기
아만다 턱스베리(Amanda Tewksbury)
Ready:
“어째서 너는 네 형제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3
Set:
지난 시즌 훈련 시간 중에 저는 호루라기를 불며 제 선수 중 한 명이 한 실수를 지적했습니다. 그 선수는 즉시 자신의 팀원 중 한 선수를 탓하며 그 선수 때문에 자신이 실수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 중 몇몇이 따르고 사랑하는 분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 네 형제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 하느냐.” 제 선수 중 한 명이 이렇게 답하며 질문했습니다. “그 말을 한 분이 수스 박사님 이신가요?”
물론, 수스 박사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가르침을 줬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궁극적인 코치입니다. 마태복음 7장 3절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봐야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그 전에, 예수님은 사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과 심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훨씬 더 작은 티와 같은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보기 전에 우리의 결점을 먼저 보라고 말씀하시며 들보를 예를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운 습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수나 특정한 상황에 대한 이유로 친구, 팀 동료, 코치 등을 탓하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습관을 주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누군가의 티를 비판하기 전에 우리 들보를 먼저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 후에야 네가 정확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7:5하)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따르도록 부름 받은 습관이며 우리가 경쟁하는 방법을 변화시킬 습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과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Go:
1. 당신의 팀에서 최근에 누구를 탓 했나요? 상황 속에서 당신 스스로의 실수를 먼저 돌아보며 평가했나요?
2.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어떻게 친구나 팀 동료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나요?
Pray:
하나님,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보기 전에 제 자신의 결점을 먼저 볼 수 있는 겸손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변화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소개
선수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강합니다. 하지만 크리스천 경쟁자로서, 우리는 영적인 강함 또한 있습니다. 우리를 매일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는 강할 수 있습니다. FCA Strong 개인 묵상 예배는 코치들과 선수들이 경쟁 중 겪는 일들과 삶 속에서 일어나는 주제들을 다룹니다. 이 27일 묵상 계획은 하나님과 매일의 지속적인 시간을 갖도록 돕습니다. 또한 말씀과 연관된 짧은 글과 기도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More
이 계획을 제공 한 FCA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f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