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Strong 개인 묵상 예배보기

FCA: Strong 개인 묵상 예배

27 중 18 일째

혼자라고 느껴질 때

사라 레니케(Sarah Rennicke)

Ready: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이사야 41:10상

Set: 

우리는 모두 소울메이트와 같은 관계를 친구, 팀 동료, 심지어 코치와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늘 내 옆에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만큼 완벽한 팀원들과 함께하길 기대하며 꿈꿉니다. 그러나 천천히 낙관주의의 완벽한 허상은 깨지기 시작하고 실망스런 현실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겠다던 친구들은 당신이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할 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됩니다. 

팀원들은 당신을 포기할 수 있고 코치 또한 당신에 대한 신념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경기를 지게 한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을 때 팬들의 애정도는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놀라울 정도 입니다. 경기장의 불이 꺼지고 난 후에도, 당신은 완전히 혼자라는 느낌으로 라커룸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분명하고 확실한 속삭임을 듣습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당신과 가깝게 있고 언제나 당신을 돌봐주는 분이 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어떻게 방황하던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눈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으며 그분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그분의 영을 당신 안에 두고 헌신의 약속으로 삼으셨습니다. 당신은 혼자라는 거짓말에 유혹당할 때, 그분은 당신의 하나님이며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Go:

1. 친구, 동료, 또는 코치에게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언제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2. 이 경험을 통해 어떤 거짓말을 믿었습니까?

3. 이 거짓말을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로 대체할 수 있겠습니까?   

Pray:

이곳은 외로운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버림받았다고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고 변함 없으시며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믿을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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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FCA: Strong 개인 묵상 예배

선수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강합니다. 하지만 크리스천 경쟁자로서, 우리는 영적인 강함 또한 있습니다. 우리를 매일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는 강할 수 있습니다. FCA Strong 개인 묵상 예배는 코치들과 선수들이 경쟁 중 겪는 일들과 삶 속에서 일어나는 주제들을 다룹니다. 이 27일 묵상 계획은 하나님과 매일의 지속적인 시간을 갖도록 돕습니다. 또한 말씀과 연관된 짧은 글과 기도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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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을 제공 한 FCA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f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