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이 없는보기
하나님 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전해 주실 때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매주 일곱째 날에 쉬라고 명령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과의 언약의 표시가 되어야 했습니다. 물론 안식일은 첫 일곱째 날의 창조 사업에서 하나님의 안식일을 본떠서 만들어졌습니다. 구약에서 안식일은 엄격한 규칙과 규정으로 지켜졌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을 피우고 (출애굽기 35: 3), 음식을 모으고 (출애굽기 16: 23-29), 시장에서 물건을 팔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 10:31). 그리고 안식일을 고의로 위반한 것에 대한 형벌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31: 14-15).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식일을 가장 법적인 극단까지 가져 갔으며, 예수 께서이 땅에 오실 때까지 안식일의 치유를 죄로 보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께서 마태 복음 12 장 안식일에 있는 밭에서 곡식을 고치시고 곡식을 따시는 것을 보았을 때, 자신의 불법을 외치며 부르짖었습니다. 예수께서는“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 이시다”(마태 복음 12: 8)라고 선언함으로써 응답하여 그리스도의 인격에 새로운 성약이 여기에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같은 사건에 대한 마가의 기록에서 예수께서는“안식일은 안식일을 위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막 2:27)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는 안식일이 더 이상 율법의 명령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신, 그것은 휴식이 없는 자들을 위한 은혜로운 선물입니다.
안식일이 무엇이었으며 사람을 위한다고 예수님은 의미하셨을까요? 실제로 그 선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왜 합법적이고 생명을 잃지 않고 오늘날 정기적으로 쉬게 할 수 있습니까? 이것들은 우리가이 계획의 마지막 날에 답변할 질문입니다.
묵상 소개
"주님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우리의 마음에 안식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안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어거스틴이 묘사한 문장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안식을 향한 우리의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3일 플랜에서 보여지듯이 그 해결책은 우리의 궁극적인 안식의 원천인 "주님 안에서"라는 눈울 통해 다른 관점으로 고대관습인 안식일을을 바라보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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