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지혜: 아버지들을 위한 7일 여행보기

다음 세대를 위한 유산

“아버지가 간절히 추구하는 것을 아이들은 적당히 추구하게 될 것이고, 아버지가 적당히 추구하는 것을 아이들은 무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손자 세대가 되어서야 여러분이 무엇을 추구해 왔는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처음 어떤 연사로 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때 저는 발끈했습니다. 항상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건 사실일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연사는 성경구절의 수 많은 예시를 사용했습니다.

아브라함 - 특별한 사람, 복종,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어땠나요? 틀림없는 주님의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거역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애굽으로 향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아내를 여동생이라 거짓말을 했습니다. 수 년 전 이삭의 아버지가 지은 같은 죄입니다.

그리고 그 후세들을 생각해 본면 그 연사의 이론이 뒷받침 되지 않나요?

이삭의 아이들, 야곱과 에서도 주님의 아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자의 권리를 위해서 형을 속인 야곱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장자의 권리를 죽 한그릇에 넘긴 에서의 경솔함은 어떻습니까?

이 이야기의 요점은 이것입니다. 아버지들은 반드시 주님을 추구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것도 그냥이 아니고 열정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냥 보통으로 적당히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들의 순종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의 순종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면서 결정하게 됩니다..

어떤 순간이 아니고 그냥 올인하세요. 공개적으로 결정하고, 매진하고, 철저한 빗장이 되고, 기도하고, 십일조 헌금을 지키고, 사랑하고,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찬 종이 되세요.

최소한 오늘부터라도, 주님을 열정적으로 추구하게 될 수 있음을 보여주세요. 절대로 다시는 주님을 적당히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여김을 받지 마세요.

그런다면 여러분의 손주들은 기회를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질문: 아이들이 여러분을 주님을 사랑하는데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묘사하고 있나요?

이 묵상 계획이 아버지로서 여러분에게 도전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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