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의 소망보기

더 나은 삶 선택하기

오늘의 말씀을 읽으세요.

제가 어려을 때 저의 어머니는 저에게 스파게티오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최고의 음식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인 앤 아웃 버거라는 햄버거 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괜찮은 삶에서 더 나은 삶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스파게티오도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군침도는 인 앤 아웃 버거는 더 맛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지금 여러분의 삶이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더 나은 삶이 있다면 알고 싶지 않으세요?

불행히도 그 더 나은 삶으로 가지 못하게 우리를 붙잡고 있는것은 분별없는 자족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편 10:4은 이렇게 말합니다. "악인은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나이다." (개역한글).

첫 번째 성탄 이야기에 나오는 여관 주인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2장). 우리는 더 이상의 손님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엔 오만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창조하신 이유를 놓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드신 것은 여러분이 그분과 교제 하기를 원하시기 때분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께 연결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원대한 그분이 주신 여러분 삶의 목적을 절대로 이루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아직도 늦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과거가 어떠했든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그분을 거절했든 상관없이 여러분은 그분과 관계를 가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다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간단합니다. 그분을 초대하세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개역한글).

예수님이 여러분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분을 여러분의 삶으로 들어오게 하세요. 그분을 여러분의 삶의 주인으로 삼으세요.

그러면 모든 것이 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