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 (가십)보기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 말이 씨가 된다. 내게로 되돌아 오는 말 실수 등등 혀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여서 생긴 말이 화근이 되어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표현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남에대한 험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자신의 마음에 상처가 있을 때는 이를 쉽게 정당화 하기도 합니다. 험담에는 두 가지의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나에게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나에 대한 험담을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험담을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하는 말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쏟으시는지 알고 싶으시면 이 성경 계획표를 따라서 성경을 읽으세요.
말씀
묵상 소개
우리의 말들은 엄청난 파워가 있습니다. 세우기도 하고 때로는 부숴버리기도 합니다. 험담(가십)은 더 더욱 해롭습니다. 여러분의 언어습관은 어떻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활기를 가져다 주나요, 아니면 상하게 하나요? 7일 간의 성경읽기는 하나님께서 말에 대해서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시는지를 알게 하실 것입니다. 잠잠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을 경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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