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Of John In Song (한국어)보기

요한복음 20장

당신이 나와 같다면, 당신 항상 물건을 엉뚱한데 놓을 것입니다. 핸드폰, 열쇠, 아이들, 아마도 공포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로 전체 페이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내 핸드폰은 최악입니다. 나는 회의 참석에 이미 늦었고, 핸드폰은 사라졌던 때를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은 없고 절박한 상황에, 아내에게 전화하도록 부탁했다. 핸드폰 벨 소리가 너무 크게 울렸습니다! 내 손에 이미 있었어요. 내가 찾고 있었던 바로 그 물건이 이미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의 이 장면에서 우리는 막달라 마리아가 당황하고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죽음을 슬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녀는 근처에 있던 동산지기에게 묻습니다. "동산지기"는 마리아를 이름으로 부름으로써 대답합니다. 그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는 "마리아, 나다, 그만 찾아라. 나는 여기 있다." 그녀가 예수님을 보면서 모든 것이 바뀝니다. 흥분과 안도감을 가지고 마리아는 달렸고, 그녀의 친구와 만나는 이들에게 "나는 주님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평화, 안전, 희망, 사랑을 찾고 있는 당신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까? 찾는 것을 그만둘 수 있다면? 만약 당신이 그렇게 절실히 바라는 것들이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깝게 있지는 않을까요?

기도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찾을 때에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 주시고, 우리가 숨쉬는 숨결보다 더 가깝게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나는 주님을 보았습니다!"라고 선언하기를 바랍니다.

알버드 테이트 | 펠로우쉽 몬로비아
madeforfellowship.com 

요한복음 20장의 “I’ve Seen The Lord (나는 주를 보았네)” 찬양을 들으시려면 아래에 있는“Listen in browser” 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