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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하나님의 원칙을 적용하십시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기독교인들에 있어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 세상이 될수 있는 때에 빛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진리에 열어두고 삶에 깊숙이 침투하도록 허용할때 그 빛의 근원이 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보여지는 비유로 이를 묘사합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3-8

이야기의 씨앗은 성경을 나타내며, 토양의 다른 조건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우리의 준비성과 의지를 나타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 종자 모두가 그가 원하던 결과를 산출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 땅에 뿌린 씨앗만 원하는 결과를 보입니다. 이야기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은 마태복음 13:18-23을 참조해 주십시오. 우리의 삶에서 “좋은 토양”을 키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에 스며 들며 우리 마음의 동기와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