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의원 가운데 착하고 의로운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따르지 않았다. 그는 유대인의 도시 아리마대 출신이었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그가 빌라도에게 찾아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고 그 시체를 내려 고운 모시 천으로 싸서 바위를 쪼아 내어 만든 새 무덤에 모셨다. 그 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금요일이었는데 안식일이 곧 시작되려는 참이었다.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따라온 여자들은 거기까지 와서 무덤과 예수님의 시체를 어떻게 모셔 두었는가를 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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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누가복음 23: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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