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

62
하나님의 보호 능력에 대한 신뢰
지휘자에게. 여두둔#시편62 여두둔 여두둔 앞에 있는 전치사는 ‘여두둔의 형식을 따라서’라고 번역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여두둔은 대표적인 성전 연주자의 한 사람. 대상 9:16; 16:38-41을 볼 것. 형식으로 지은 다윗의 찬송시.
1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린다.
그분이 나를 구해 주실 것이다.
2그렇다.
그분만이 참으로 나의 바위시고
나를 구해주시는 분이시며
나의 요새다.
내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3기우는 벽을 허물 듯이
무너지는 울타리를 넘어뜨리듯이
언제까지 너희가 한 사람을 공격하려느냐?
언제까지 너희 모두가 살인을 하려고 하느냐?
4너희는 그를 그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릴 궁리만 하고
거짓말을 즐겨 한다.
너희가 입으로는 복을 빌지만
속으로는 저주한다. 셀라
5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리겠다.
나의 희망은 그분에게서 온다.
6그렇다.
그분만이 나의 바위시고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7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
그분이 나의 견고한 바위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다.
8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여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너희 속마음을 모두 그분께 털어놓아라. 셀라
9신분이 낮은 사람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한낱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 모두 합쳐 저울에 달아도
입김 보다 가볍다.
10남의 것을 힘으로 빼앗아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믿지 말고
강탈로
부유해진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행여 네 재산이 불어나더라도
네 마음을 거기에 두지 말아라.
11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 말씀을 두 번 들었습니다.
“힘은 하나님에게 있다.”
12그리고 오, 주님
당신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정말로
당신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상도 주시고
벌도 내리십니다.

선택된 구절:

시편 62: KO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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