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13: 관련 무료 묵상 계획

죄와 유혹을 정말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
5일
"난 왜 아직도 이러한 죄와 씨름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신 적이 있나요? 사도 바울도 로마서 7장 15절에서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라며 탄식했습니다. 우리의 영적 삶을 가로막는 죄를 어떻게 해야 멈출 수 있을까요? 이 일은 과연 가능할까요? 죄, 유혹, 사탄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과의 우정 경험하기
5일
어디에서도 여러분의 영혼을 위한 물이나 오아시스를 찾을 수 없는 황량한 시기를 지나고 있나요? 이 시기가 가장 큰 소망을 품고 있다면 어떨까요? 친밀하고, 진정성 있으며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 것 말입니다. 이 묵상 계획은 갈 곳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더라도 이 시기를 낭비하지 않도록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어느 곳을 가게 되든 위로자이자 생명을 주시는 친구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살과 자해 충동 극복하기
6일
절망감에 빠져있다면 혹은 자해하거나 삶을 마감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여러분을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여러분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며 지금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6일간의 Life.Church 묵상 계획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여러분의 존재에 대해 배우고 치유를 향한 여정에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매일의 묵상 계획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의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습관 (HABITS)
6일
변화는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몇 가지 작은 습관을 시작하면 원하는 모습으로 여러분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Life.Church 묵상 계획은 습관 형성에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말씀과 함께 습관의 영문단어 HABITS의 알파벳 첫자로 시작되는 6개의 키워드로 제공합니다.

예수: 우리의 승리자
7일
부활절을 기념하는 것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와 사망의 권세와 영향력을 모두 물리치셨습니다. 그리고 그 승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부활절 주간에 그분의 승리에 참여하고, 그분의 우리를 위한 싸움을 묵상하며 승리하신 그분을 찬양하세요.

모음집: 함께 찾아가는 인생길
7 일
당신이 18세가 되면, 당신 인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당신이 만약 그것을 알 수 없다면 어떨까? 만약 당신이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당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방향과 다르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당신 혼자만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큰 의문점들을 Life.Church의 젊은이를 위한 학습 즉 7일 성경묵상을 통해 함께 풀어 가도록 합시다.

FCA 출발선(Starting Line)
7 일
모든 믿음의 여정은 첫걸음과 함께 시작됩니다. 출발선(Starting Line) 묵상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첫 발을 내디딜 준비가 된 선수와 코치 및 크리스천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7일 묵상 계획은 복음의 기초를 탐구하고 기도와 성경 읽기, 공동체 및 서로에 대한 책임을 통한 성장을 장려합니다. 준비되었습니까? 출발선에서 당신의 자리를 잡으세요!

당신은 확실히 믿습니까 (김 상복 목사)
14 일
본 글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신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당신은 확실히 믿습니까”에서 발췌, 편집했습니다. 이 묵상을 통해 우리 자신의 구원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듣고 확실하게 이해하여 구원의 확신이 있는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15일
전혀 다른 사상과 배경을 가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본 묵상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실제적으로 당면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고린도전서에 관한 묵상입니다.

고쳐서 사랑하시는 하나님
20 일
본 묵상은 한강중앙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유요한 목사님의 ‘목회서신’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본 묵상을 통해 변치않는 마음으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깨닫는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