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바라보며 사십니까?Sample
문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문들을 잘 통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해서 서글픔을 맛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짧은 하루를 사는 동안에도 많은 문들을 통과하게 됩니다. 그 문들 중에는 들어갈 수 있는 문도 있고, 들어갈 수 없는 문도 있고, 들어가서는 안되는 문도 있습니다. 또한, 들어가고 싶지 않음에도 억지로 들어가야 하는 문이 있고,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는 문도 있습니다.
요한복음10장 7-10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문이 아닌 곳으로 들어오는 자는 다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께로 가는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그 문은 세상의 문과는 달리 조건이나 자격, 나이나 신분, 생활수준, 학식의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 문은 믿음의 문이며, 그 문으로 들어가면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영생의 문으로 들어가 응답의 문을 열기 위해 기도로 두드리며, 복의 문을 열기 위해 순종으로 두드려야 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들어가야 할 많은 문들이 있지만, 우리는 먼저 영생의 문을 연 후에 세상의 문을 열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의 문을 열 때에도 들어가서는 안되는 문은 열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바른 문으로 바르게 들어가야 멸망으로 내닫지 않습니다. 바른 문, 복의 문을 열 수 있는 아름다운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문들을 잘 통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해서 서글픔을 맛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짧은 하루를 사는 동안에도 많은 문들을 통과하게 됩니다. 그 문들 중에는 들어갈 수 있는 문도 있고, 들어갈 수 없는 문도 있고, 들어가서는 안되는 문도 있습니다. 또한, 들어가고 싶지 않음에도 억지로 들어가야 하는 문이 있고,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는 문도 있습니다.
요한복음10장 7-10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문이 아닌 곳으로 들어오는 자는 다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께로 가는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그 문은 세상의 문과는 달리 조건이나 자격, 나이나 신분, 생활수준, 학식의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 문은 믿음의 문이며, 그 문으로 들어가면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영생의 문으로 들어가 응답의 문을 열기 위해 기도로 두드리며, 복의 문을 열기 위해 순종으로 두드려야 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들어가야 할 많은 문들이 있지만, 우리는 먼저 영생의 문을 연 후에 세상의 문을 열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의 문을 열 때에도 들어가서는 안되는 문은 열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바른 문으로 바르게 들어가야 멸망으로 내닫지 않습니다. 바른 문, 복의 문을 열 수 있는 아름다운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Scripture
About this Plan
본 글은 기둥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고신일 감독님께서 집필하시는 칼럼 “말씀의 뜨락”에서 발췌, 편집했습니다. 묵상을 통해, 오늘도 우리에게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가슴 깊이 담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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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기둥교회 고신일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묵상내용에 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기둥교회 홈페이지 http://www.pillar.or.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