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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SUE 개인 묵상 예배Sample

PURSUE 개인 묵상 예배

DAY 20 OF 31

그분의 과정을 신뢰하세요                                  

 켈리 슈미트(KELLY SCHMIDT)

READY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105)

SET

운동선수로서 나는 매우 경쟁적이고 내가 하는 모든 것에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성공하려는 의욕은 나를 성공적인 선수로 만들었고 나는 다른 누구보다도 열심히 더 오래 노력하곤 했습니다. 내가 만약 정해진 목표 또는 목적을 받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전념할 것입니다. 내가 깨닫기 시작한 문제는 내 자신이 그 과정을 제어하기를 원했다는 것과 내 자신의 힘으로 결과를 통제할 수 있다고 느꼈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마도 유일한 사람이지만 미래의 모습을 알기를 원합니다. 만약 내가 5년 후에 어디에 있을지를 안다면 아마도 그것을 더 잘 통제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나에게 가르쳐 주셔야만 했습니다. 나는 미래와 결과를 통제하려고 노력하느라 매우 많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나의 삶을 위해 그분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의지를 따르려고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때때로 나의 길은 너무 어두운 것처럼 보여서 나의 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볼 수 없었습니다. 미래를 보려고 애쓰고 있었을 때 하나님은 나를 멈췄습니다. 우리 모두는 램프를 높이 들고 더 멀리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발에 등불을 비출 때 당신이 볼 수 있는 것은 다음 단계일 뿐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 다음 단계에 빛을 비추실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과정을 신뢰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미래를 보는 대신에. 하나님이 나에게 갖고 계시는 미래를 알려고 노력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작은 일에서 더 잘 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 다음 단계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셨던지 간에 그 계획은 나를 준비시켰기 때문입니다.       

GO

1. 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통제하려는 시도를 포기하려고 애쓰고 있나요?

2. 지금 당신의 램프 또는 가이드 하는 빛은 누구인가요? 그 빛이 하나님이신가요?

3. 우리가 만약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지 않다면 우리의 길을 비춰주는 어떤 것도 없이 어둠 속에서 걸어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WORKOUT

히브리서 4:12; 요한복음 1:1-5

OVERTIME

하나님, 나의 삶을 위한 당신의 의지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의 믿음을 키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ay 19Day 21

About this Plan

PURSUE 개인 묵상 예배

PURSUE 개인 묵상 예배는 코치와 선수들이 매일 성경을 읽고 매일의 삶에 적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31일 묵상 계획을 제공합니다. 매일 잠시 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추구하며 하나님 나라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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