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maker (피스메이커) 되기 Sample
평화에 대해 소개하기
정신없이 바쁜 일상과 재정적 압박, 그리고 다양한 약속들로 우리들의 삶은 매우 바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바쁨 가운데 우리가 존재하는 진정한 이유를 잊고 살기도 합니다. 지금 잠시 하던 걸 멈추고, 심호흡하며 한번 생각해봅시다.
당신은 기쁨, 웃음, 생명 궁극적으로는 평화의 전달자입니다. 골로새서 3:15에서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위해 여러분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생명의 우물을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요? 하던 일들을 잠시 멈추고, 여러분의 삶 속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일을 생각해보고 그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보세요!
말로는 참 쉬운 일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그럼, 지금 당장 시간을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잠깐 멈춰서 숨을 한번 크게 쉬어 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감사함을 느껴보세요. 그다음 여러분의 일상에서 격려나 미소, 혹은 포옹의 힘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지금 여러분의 머릿속에 떠오른 누군가가 있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지금 그 누군가에게 손 내밀어 보세요. 왜냐하면 예수님과 그의 평안에 대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일은 곧 하나님의 시선에 대해 알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일회성이나 가끔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매일 경험할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빛과 평안의 전달자입니다. 그러니 어서 세상에 나아가 그분이 누구인지 보여주세요!
Scripture
About this Plan
문제로부터 회피하는 Peacekeeper(평화 유지자)는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라면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만드는 “Peacemaker”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겐 그 어떤 문제나 분쟁의 장벽을 넘어 예수님을 통해 화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떡하면 peacemaker(피스메이커)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 바이블 플랜을 통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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