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자유 속에서 굳건히 서 있는 것
3일
갈라디아서에 보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수세기에 걸쳐 울려 퍼지는 강력한 진리, 곧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해방을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죄와 율법의 종살이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나 이 해방은 단순한 선물이 아닙니다. 자유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삶, 다시는 노예의 사슬에 굴복하지 않는 자유라는 새로운 길에 대한 초대입니다.
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patoliana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방문하세요. https://www.instagram.com/daihadure